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...
냉이의 향과 달래의 향이 어우러져 전복의 부드러운 맛과 잘 어울린다...
전복밥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없다...
전복을 버터로 볶아도 고소하겠단 생각했었다...그러나 조금은 소박하게 먹고싶은 생각...그래서 버터는 생략한다...
매서워진 겨울 추위가 이제 시작인데...봄이란 단어가 좀 성급하지만...ㅋ
봄나물 & 전복 가득넣은 영양밥으로 추위를 좀 이겨볼까나...
http://blog.naver.com/lafleur7/220202602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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